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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내용에 동의합니다.

'스스로에게 어떤 믿음을 무의식적으로 강제하거나 설득 당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. 그렇게 해서 생긴 믿음은 피상적일 뿐만 아니라, 별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. 겨울이 찾아왔을 때 포기하지 않도록 막아주지 못할 것이다.'

진정한 믿음은 믿으려고 노력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. 그저 믿게 될 뿐입니다. 물론 이를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이 있었을 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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